일기장/2010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가 있는 주이다.

최대호 2010. 5. 17. 22:16





이 일기에 쓰려고 그렸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으로 부합하는 뜻이 있다 여겨져 함께 올린다. 시덥

잖은 감상이나 꾸며낸 미사여구를 적는 것이 마음에 거슬려,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 적어

둔다.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