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11 나무 사이 뱀 한 마리 지나간다 최대호 2011. 2. 12. 23:33 절로 시구같은 말 한 마디 뽑게 만드는 사진 한 장. 내가 찍었더라면 좋았을 걸. 부럽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