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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8

축전





주부 권나은(27)씨의 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조카 얼굴도 아직 못 봤는데, 이런 길보라니.

삼신할머니 야근의 주범 권나은 씨.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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