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제길 최대호 2004. 5. 4. 00:38 어쩐지, 스무살 이후로 사는게 가장 재미없어졌는데. 영 별로야. 불행하다거나 속상하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야. 재미가 없다구. 마음에 암귀(暗鬼)가 든다면 이런 때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뚝미남을 향하여 (0) 2004.05.06 역 전 재 판 (3) 2004.05.05 一休 (0) 2004.05.02 사나이 남사장 (1) 2004.04.30 5월의 추억은 (0) 2004.04.29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팔뚝미남을 향하여 역 전 재 판 一休 사나이 남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