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9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






두 번째 그림은 개그콘서트 시그널에서 말풍선 뿜어내는 걔 아닌가? 아무튼 잭슨 폴록 짝퉁처럼 벽

에 페인트를 흩뿌려 놓거나 방 하나의 장판과 벽지를 몽땅 뜯어 쇠락한 공장처럼 만들어 놓고 돌 몇

개 가져다 놓는 등의 설치 미술보다는 훨씬 보는 것이 즐거워 사진을 찍었다.

'일기장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호탄  (2) 2009.12.03
????ȭ  (0) 2009.12.03
본문을 읽기 전에 무엇을 그린 것인지 상상해 주기 바란다.  (5) 2009.12.03
책상  (1) 2009.12.03
아트 큐브  (0)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