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자전거 최대호 2004. 7. 26. 00:40 자전거에 관한, 짧은 소품을 쓰기 시작했다. 서너평도 되지 않을 방 안에 문을 닫고 앉아 있는데도, 눈을 감고 있자니 바람이 느껴지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열아홉살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 혹은 캐머라 (1) 2004.07.28 촛불 (0) 2004.07.27 참, (4) 2004.07.25 육백 (1) 2004.07.22 의혹 (0) 2004.07.21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카메라 혹은 캐머라 촛불 참, 육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