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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6

입춘대길

오전이면 해야 할 일을 거의 다 끝낼 수 있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근무환경 덕분

에 이틀에 하루 꼴로 몇장 정도의 일기를 쓰는 요즘이다. 골라서 나중에 올리려고 생각하는 중.

함께 올릴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있는 중.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클림트와 쉴레의 드로

잉'을 지르려는 중. 중중중 덕분에 시간은 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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