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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5

인사

칠백번째 글이 이런 대충 글이라 미안하네. 그렇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딱히 행복하게 지내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무리해서 시간을 내어 글을 올릴 정도로 속상하거나 큰 일이 있는 건 아니라는 말

하고 가려고 오분정도 시간나는 사이에 남기고 가. 현관 답글 나중에 시간 나면 많이 쓸게.


아, 미필 여러분. 제발 이민가. 군대는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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