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5 이것 참 최대호 2005. 7. 3. 11:18 세상엔 어느 쪽으로든 달통한 천재들이 있다는 걸 절절히 느끼게 돼. 맥팔레인, 정말 존경한다. 죽기 전에 이런 캐릭터 써먹는 연극 한 번 해봤으면 좋겠네. 군에 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갖고 싶어 안달난 장난감은 오로지 만다린 레드뿐이야. 맥팔레인, 정말 대단하다. 망하지 말아 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백하나 (0) 2005.07.23 인사 (0) 2005.07.18 쓰고 있는 것 (2) 2005.06.29 최대호 (1) 2005.06.25 진저리나는 고백 (0) 2005.06.23 '일기장/2005' Related Articles 칠백하나 인사 쓰고 있는 것 최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