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왔다 최대호 2004. 1. 15. 17:00 자신을 나태의 극한에 던져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이 싹을 피웠다. 스스로에의 자연스러운 질문. 스물넷 최대호 드디어 첫번째 사고다. 무언가가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이구 힘들어 (4) 2004.01.17 생각이 되어집니다. (3) 2004.01.16 리딩 (4) 2004.01.14 게 섯거라 2 (0) 2004.01.14 ???? (4) 2004.01.12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어이구 힘들어 생각이 되어집니다. 리딩 게 섯거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