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4

왔다

자신을 나태의 극한에 던져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이 싹을 피웠다. 스스로에의 자연스러운 질문.

스물넷 최대호 드디어 첫번째 사고다. 무언가가 왔다.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이구 힘들어  (4) 2004.01.17
생각이 되어집니다.  (3) 2004.01.16
리딩  (4) 2004.01.14
게 섯거라 2  (0) 2004.01.14
????  (4) 200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