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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7

얼마 전 있었던 우람과 소리씨의 환송회







소리씨는 캐나다로 돌아가고, 우람이는 논산으로 끌려가게 되었기에 겸사겸사 모였던 환송회였다.

귀여운 연극과 인생 장난꾸러기들. 이번 정기공연은 굿닥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무한한 축복 있길.

정말 시간만 많다면 계급장 떼고 오디션에 달려들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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