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네끼를 먹어도 모자란 요즘이다. 덕분에 시간이 날 때마다 찍어 두었던 사진들을 휘 둘러
보는 추억여행은 언젠가부터 찍어 두었던 먹거리 사진 일색. 종로 버거킹에서.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지 (0) | 2004.08.24 |
---|---|
나의 운동 일기 (1) (3) | 2004.08.22 |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인생은 아름답다. (0) | 2004.08.17 |
오랜만에 (0) | 2004.08.14 |
불쌍한 코카콜라 아저씨 (1) | 200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