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생일선물로 문화상품권을 잔뜩 주셔서 별 부담없이 시실리를 봤다. 반보쯤 엇나가게 코미
디를 만드는 연출의 솜씨가 재미있었다. 연극으로 만들면 더 재미있어질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시실리 기념으로 포토샵 작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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