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리라 기대했던 봄은 아니지만 어쨌든 봄은 오고, 운동은 하기 싫고 나이먹기는 더더욱
하기 싫은, 스물여섯 한참 청춘의 어리광 한때.
하기 싫은, 스물여섯 한참 청춘의 어리광 한때.
'일기장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진짜로 백칠십일. (5) | 2006.04.09 |
---|---|
(군에 온 뒤로는 언제나) 단상 (1) | 2006.04.06 |
뭐, 그렇지. (1) | 2006.03.26 |
미안 (1) | 2006.03.19 |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다 (0) | 200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