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웅이형의 공연 '삼등병'. 육군의 이야기라 100%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군이라는 체제 내에 있었더
라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본인을 비롯한 여러 예비역들이 눈가를 적시며
훌쩍거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일기장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가사리 (0) | 2006.12.29 |
---|---|
제임스 - 크리스티나 탐정단 (1) | 2006.12.29 |
대학로에서 발견한 한 찻집 (4) | 2006.12.29 |
대학로 10x10 (1) | 2006.12.29 |
그리운 이름 (1) | 200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