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복수 최대호 2004. 8. 14. 21:52 다시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해치지 못 하게 교육을 확실히 시켜 놓았다. 언제나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 믿어 왔던 본 기자로서는 조금은 씁쓸했던 한바탕 해프닝이었다. (사건 후 경과를 기록하던 본 기자, 과다출혈로 인한 현기증으로 기사를 '한바탕 씨즈닝이었다'라고 적기도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쌍한 코카콜라 아저씨 (1) 2004.08.14 못된 코끼리 (0) 2004.08.14 그녀의 비밀 (0) 2004.08.14 그들의 비밀 (1) 2004.08.14 도로시 미치다 (0) 2004.08.14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불쌍한 코카콜라 아저씨 못된 코끼리 그녀의 비밀 그들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