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4

바른말 고운말






근래 파마사진을 보고싶다는 요청이 줄을 이어, 없는 파마머리를 만들어 보여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

라 할 수 없이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우려]먹게 되었습니다. 같은 배경에서 찍었던 사진도 올린

적이 있는 터라 [우려]먹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여러번 [우려]먹지는 않았으니 귀엽게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2003년 가을, 신촌의 하숙방.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 어때?  (3) 2004.01.09
이것 보시라  (3) 2004.01.09
팀 굿닥터  (3) 2004.01.06
학알  (4) 2004.01.05
[태평광기]중 진거백(秦巨伯)  (0) 200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