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며칠째 비가 주룩주룩 최대호 2004. 7. 13. 15:28 누워서 빗소리 듣는 것도 좋지만 이젠 허리가 아파서 그만 왔으면 좋겠다. 얼른 한여름 되어서 수영 장도 가고 하면 좋으련만. 현관이한테 전화해서 헬스장 가자고 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캐릭터 (0) 2004.07.18 일상의 한 단면 (0) 2004.07.15 어때? (1) 2004.07.12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1) 2004.07.10 아우라 (0) 2004.07.07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새 캐릭터 일상의 한 단면 어때?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