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6 눈 오는 밤 최대호 2006. 12. 29. 14:49 폭설이 오던 밤 나가서 찍어본 사진. 보기 좋게 내려 줬지만 다음날부터는 나다니는데 꽤나 고생을 해야 했다. 오죽했으면 학창시절 각종 운동부로부터 스카우트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순발력의 소유 자였던 이 몸이 음주 후 귀가길에 얼음에 미끄러져 꽈당 넘어졌을 정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이름 (1) 2006.12.29 성민 씨 (1) 2006.12.29 최세영 (1) 2006.12.29 변명 (1) 2006.12.29 게으른 세시의 김진삽입니다 #5 (2) 2006.12.14 '일기장/2006' Related Articles 그리운 이름 성민 씨 최세영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