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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8

김영삼 씨 차남 김현철 씨 거제서 총선 출마

정책 하나 없는 개발 독재자의 딸이 파워게임을 하고 있고, 구 열린우리당의 대표는 손학규, 대통령

당선자는 모두가 반대하는 운하 파 보겠다고 난리 치고, 일본 특사는 전여옥, 조순형은 한나라행, 조

선일보는 아직도 임기가 남은 대통령의 실정失政을 시리즈로 기획하여 1면에 싣질 않나(삼성 특검

은 십몇면에 가 있으면서! 바퀴벌레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라 조선일보.).


이 판에 자신만 욕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총선출마, 그것도 거제에서?

김현철씨, 정말 뇌 속에 양심과 수치심을 담당하는 부분이 없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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