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3

기다리다









                                       지쳤다. 서비스는 과히 좋은 편이 못 되었다.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ristmas eve is passing by  (1) 2003.12.24
뉴욕유람기 - 거위를 짓밟는 말발굽 이야기  (0) 2003.12.23
??ħ  (0) 2003.12.23
주르륵  (5) 2003.12.23
그리고 나온 피자는  (1) 200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