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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

090810, <홍영지님>






선 몇 개로 완성. 날로 먹었다. 이것이 내 예술의 최종 지향점. 개인적으로는, 만물을 어여삐 내려다보는 당신의
 
자애로운 심성이 잘 표현된 점에서 수작으로 평가하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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