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6 3년 전 사진 최대호 2006. 5. 21. 17:15 시간이 아주 많았던 일요일의 사무실 근무. 덕분에 예전 일기를 다시 읽어볼 수 있었다. 미랑수와즈 시리즈는 확실히 이대로 끝내기 아까와. 머리 웨이브 수 만큼이나, 많은 추억들이 가득.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감 가게 (2) 2006.05.25 5월 24일 (0) 2006.05.24 미래의 문화인류학 교수님에게 (0) 2006.05.20 근무 중 이상무 (1) 2006.05.18 땡그랑 (1) 2006.05.18 '일기장/2006' Related Articles 장난감 가게 5월 24일 미래의 문화인류학 교수님에게 근무 중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