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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6

3년 전 사진






시간이 아주 많았던 일요일의 사무실 근무. 덕분에 예전 일기를 다시 읽어볼 수 있었다.

미랑수와즈 시리즈는 확실히 이대로 끝내기 아까와.


머리 웨이브 수 만큼이나, 많은 추억들이 가득.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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