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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8

1114-15 진주 연민학회 5/6 : 남도의 나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두 은행나무였는데 낙엽의 속도가 기묘하게 달랐다. 마른 것은 마른

것대로, 살찐 것은 살찐 대로 마음이 동하는 데가 있어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