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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1

새해 소원




작년 12월 31일부터 다음 날인 1월 1일 새벽까지 진행되었던 Countdown Fantasy 콘서트.  내 신년 소원은 무려 락 &

롤. 현실은 감기 걸릴까 무서워 편의점도 몰아서 한 번에 간다. 부산에 90여년만의 추위가 몰아쳤다고 하고 10년 서울

생활에 그렇게 깽깽 언 한강은 처음 봤다. 주위엔 감기에 안 걸린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쉬운 한 때. 


여남은 팀이 차례로 나와 삼십 분에서 한 시간 가량 공연을 이어갔던 위의 콘서트에서는 그렇게도 바랬던 W & Whale

의 '오빠가 돌아왔다'와 자우림의 '아저씨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를 들을 수 있었다. 이외로 국카스텐의 무대
 
매너에 감동하여 요새는 내내 귀에 달고 다니는 중. 음악만 듣자니 좀 심심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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