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907, <수제 상장> 힘을 내요 미쓰 김과 회사원들. 더보기 Buon compleanno, la lana. 안 놓을거야. 더보기 090809, <여름방학> 하얀 구름의 선명한 경계가 '하늘색'의 하늘과 딱 갈라진다. 쓰르라미가 왱왱 울어대는 사이를 걷고 있자니 땀 빠지고 힘도 빠져, 농부들의 노동요처럼 뭔가 중얼거리면 힘이 나겠지 싶어 외우며 걷는다. 개굴개굴. 개굴개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