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첩

110427, <삼총사>

최대호 2011. 4. 27. 13:04




요새는 주로 진지한 만화를 그리고 계시는 후루야 미노루의 전설적 캐릭터 삼인방. 모르면 굳이 노력하여 알 것

까지는
없다. 그러나 특히 요새 자주 만나는 우리 INK에게는 사춘기를 무사히 보내고 훌륭한 어른이 되는 길에

배웅까지 나와
준 영혼의 구루들. 비오는 밤에 친구들이 생각나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