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2
피희경씨, 답선물입니다.
최대호
2002. 10. 19. 05:12
색깔도 화사하니 피희경 팬페이지 '꽃밭'에 잘 어울릴 것 같지만 나는 게시판에 그림 올릴 줄을 몰
라 이 곳에 올립니다. 재미있죠?
멀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도겟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던데, 희경씨는 그러면 못 써요. 알았지요?
서울대공원, YMCA야구단, '거기' 셋 중에 하나로 승낙해 주기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