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6
타로군
최대호
2006. 5. 1. 20:25
홀로 지내던 이십대의 어느 가을에 재미나게도 연애하던 그 때 이후로, 세상 누구보다 그대가 가장
부러워 보인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군.
부러워 보인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