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7
식목일
최대호
2007. 4. 5. 15:30
진로 고민만 해도 머리가 터지고 하루에 열두번씩 장이 뒤집히는데, 과제니 조모임이니, 마음에고 머
리에고 와 닿지도 않는 것들을 붙잡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
리에고 와 닿지도 않는 것들을 붙잡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