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6
솜사탕 사 줘.
최대호
2006. 3. 30. 20:30
이렇게 되리라 기대했던 봄은 아니지만 어쨌든 봄은 오고, 운동은 하기 싫고 나이먹기는 더더욱
하기 싫은, 스물여섯 한참 청춘의 어리광 한때.
하기 싫은, 스물여섯 한참 청춘의 어리광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