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12
대인배의 향기
최대호
2012. 6. 17. 21:19
일주일의 해외 출장을 떠나시며 이 참에 신나게 놀아제껴 보라고 거액의 용돈까지 주셨다. 당할 수 없는 마음
의 크기. 저는 당신의 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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