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11

김진숙 씨

최대호 2011. 11. 12. 16:23






내려오자마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사를 받지 못할 정도로 심신 상에 피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병원 측의 소

견 하에 병실에서 경찰 조사가 시작되었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땅 위에서도 한동안은 외로우시겠지만, 오가는

이 많지 않은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