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허무한 이야기 최대호 2004. 6. 22. 20:01 팔굽혀펴기 이틀 안 했다고 이십사년만에 처음으로 갈라졌던 가슴이 다시 붙었다. 이제부터 너를 홍해가슴이라 불러주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假面 (0) 2004.06.26 미안 (0) 2004.06.23 무서운 이야기 (0) 2004.06.19 민망한 이야기 (0) 2004.06.17 1. 응원 (1) 2004.06.14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假面 미안 무서운 이야기 민망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