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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4

팀 굿닥터






서로 연락해서 가까운 시일내로 날을 잡아 모이기 바란다. 맛있는 거 먹여줄게. 지훈이는 아직 올라

올 수 없다니 어쩔 수 없지. 그 멤버 모두가 모인 사진이 없더구나. 그나마 가장 많이 모인 것이 이

사진인데 원준이의 귀여운척 브이가 못내 마음에 걸리지만 이것도 어쩔 수 없지.


야, 이게 벌써 반년을 꽉 채우고도 훌쩍 넘었네 그래. 그것 참. 다 지난 다음에 얘기지만 물빠사 정말

동선 안 나와서 무지 고민했다구. 성은이의 열연 덕분에 고민이 배가 되었었지. 최연출 정말

수고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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