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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6

태풍이 오고 있다는데

인터넷이 안 되는 내 자리 컴퓨터에 써 놓은 일기만 잔뜩. 곧 옮기겠습니다.


오늘은 후배 신각군이 공항에 다녀갔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느라 사무실을 오래 비워서 계장

님한테 혼쭐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짬이 가득 차 새벽마다 일어나 토해 내는 말년수경은 속으로

박정현의 It's me 바이올레이션을 연습했습니다. 앗차, 바이브레이션이군요.


장마라 축축해지면, 무조건 스윙걸즈 ost를 들읍시다. 맞춰서 춤을 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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