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안 되는 내 자리 컴퓨터에 써 놓은 일기만 잔뜩. 곧 옮기겠습니다.
오늘은 후배 신각군이 공항에 다녀갔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느라 사무실을 오래 비워서 계장
님한테 혼쭐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짬이 가득 차 새벽마다 일어나 토해 내는 말년수경은 속으로
박정현의 It's me 바이올레이션을 연습했습니다. 앗차, 바이브레이션이군요.
장마라 축축해지면, 무조건 스윙걸즈 ost를 들읍시다. 맞춰서 춤을 춥시다.
오늘은 후배 신각군이 공항에 다녀갔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느라 사무실을 오래 비워서 계장
님한테 혼쭐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짬이 가득 차 새벽마다 일어나 토해 내는 말년수경은 속으로
박정현의 It's me 바이올레이션을 연습했습니다. 앗차, 바이브레이션이군요.
장마라 축축해지면, 무조건 스윙걸즈 ost를 들읍시다. 맞춰서 춤을 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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