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6 타로군 최대호 2006. 5. 1. 20:25 홀로 지내던 이십대의 어느 가을에 재미나게도 연애하던 그 때 이후로, 세상 누구보다 그대가 가장 부러워 보인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감 (0) 2006.05.06 시끄러운 클럽보단 산에 가고파 (0) 2006.05.05 날 다시 네가 또 (1) 2006.04.30 雜 (0) 2006.04.30 4월의 끝에서 (4) 2006.04.27 '일기장/2006' Related Articles 소감 시끄러운 클럽보단 산에 가고파 날 다시 네가 또 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