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를 [금새] 먹었다'는 문장에서 [금새]는 '금사이'의 준말이 아니라 '금시에'의 준말이기 때문
에 [금세]라고 쓰는 것이 옳습니다. [웬지]가 아니라 [왠지]였음을 알았던 때만큼의 그레잇 쇼크.
에 [금세]라고 쓰는 것이 옳습니다. [웬지]가 아니라 [왠지]였음을 알았던 때만큼의 그레잇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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