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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4

참 잘했어요





내친 김에 심슨씨네와 그 친인척들이 모두 축하하러 나와주셨다. 축하를 하는 와중에도 흥정을 하여

살 수 없을까 궁리하는 사장님의 표정이 얄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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