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계신 분은 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신 분이자 일련의 '커서사태'의 주범이신 NEOFISH님의
후임병이십니다. 형의 군복을 빌려 입고 찰칵. 무언가 말하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뭘 말하고 싶
었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
일련의 강릉 사진들이 하루에 하나씩 올라간 뒤에는 설악산 사진과 제부도 사진을 올리도록 하
겠습니다. 일기라고 뭐 쓰기도 민망하네요.
'일기장 > 20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부의 한숨 (2) | 2002.09.10 |
---|---|
so-called 'hangover' (5) | 2002.09.09 |
공지 (1) | 2002.09.08 |
강릉시 중앙동 사무소. (6) | 2002.09.08 |
시험용 (9) | 200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