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6 이름모를 영화촬영세트 최대호 2006. 12. 29. 15:21 멀리서 보았을 때에는 특이한 배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보니 사극 촬영 세트장이었다. 차에서 내린 김에 한 장. 실제로는 굉장히 좋은 기분의 상태이지만 사진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치명적 약점 중의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소사 대웅전 (0) 2006.12.29 내소사 처마 (0) 2006.12.29 불가사리 (0) 2006.12.29 제임스 - 크리스티나 탐정단 (1) 2006.12.29 삼등병 (1) 2006.12.29 '일기장/2006' Related Articles 내소사 대웅전 내소사 처마 불가사리 제임스 - 크리스티나 탐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