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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6

이름모를 영화촬영세트






멀리서 보았을 때에는 특이한 배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보니 사극 촬영 세트장이었다. 차에서 내린

김에 한 장. 실제로는 굉장히 좋은 기분의 상태이지만 사진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치명적 약점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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