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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0

오월






봄이 오자마자 순식간에 여름으로 넘어가려는 기세이다. 딱 문집 한 벌하고 사전 몇 권만 붙잡고 어

디 옆구리에 좋은 계곡 하나 낀 절 같은 데 몇 달 틀어박혀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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