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게으름이 자존심을 이길 뻔 했어. 자세한 얘기는 나갔다 와서 해줄게.
참. 며칠전에, 오랜만에 스노우캣네랑 마린블루스네 다녀 왔는데, 스노우캣 영 읽고 있기 힘들더라
고. 난 되도록 일기에 즐거운 얘기만 써야지 하고 힘내서 들어왔지.
어이구. 몸이 삐걱삐걱거려. 일단 나간다.
참. 며칠전에, 오랜만에 스노우캣네랑 마린블루스네 다녀 왔는데, 스노우캣 영 읽고 있기 힘들더라
고. 난 되도록 일기에 즐거운 얘기만 써야지 하고 힘내서 들어왔지.
어이구. 몸이 삐걱삐걱거려. 일단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