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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5

쓰고 있는 것

수필 '공항일기' 1-3부, 극본 '저주의 곱슬머리(가제)' 초고, 극본 '고백' 3고, 수신인은 언제나 똑같

은 일상다반사의 편지, 그리고 (믿을 수 없겠지만) 서정시. 장마가 나를 시인으로 떠밀었어.



모레면 7월, 나도 일경 5호봉. 두달만 견디면 상경이다.



...상경이면 뭘 해. 후임도 하나 없는 상경.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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