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8

시월의 마지막 밤, 잊혀진 학번






이천팔년 시월 삼십일일, 신촌. 98 한승규, 99 권영전 임현규 어윤선 류기훈, 01 류왕수 최대호 허수.

체력이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응원까지 했다. 내년이면 형들도 머나먼 삼십대로 여행을 떠난다.

안녕. 안녕안녕. 그동안 즐거웠어요.

'일기장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고도비만 사태의 주범  (1) 2008.11.07
집 앞 풍경  (1) 2008.11.07
10월의 마지막 밤, 전날 밤  (0) 2008.10.30
미랑의 결혼식  (5) 2008.10.25
The Magic Hour  (3)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