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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6

솜사탕 사 줘.

이렇게 되리라 기대했던 봄은 아니지만 어쨌든 봄은 오고, 운동은 하기 싫고 나이먹기는 더더욱

하기 싫은, 스물여섯 한참 청춘의 어리광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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