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다녀온 망년회 겸 여행. 사진은 첫 행선지인 선운사. 꽃을 피우지는 않았지만,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그 유명한 선운사 동백동산이다. 철이 되면 온 산이 동백으로 뒤덮인다는 전라도의
명소. 겨울에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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