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2

붉은 낙타






한라산 중턱에서 찰칵. 저 때 보았던 수평선처럼 20대 후반까지의 일정이 명확하게 나오거나 결정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요새 생각하는 중이라 아주 수고가 많다고. 뭐뭐.


댁들은 다들 생각해 보셨수? 20대에 뭘 하고 살지.

'일기장 > 20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2) 2002.11.04
근황  (2) 2002.11.03
11월 1일, 11시 1분.  (2) 2002.11.01
11월의 첫 새벽.  (0) 2002.11.01
후회  (2) 200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