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03

벙긋






                     하숙방에서 손수 머리를 자르고 떨어진 녀석들로 꾸며본 이색 이발쇼.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이 끝났다.  (4) 2003.12.15
선생님  (4) 2003.12.12
마음을 아무리 착하게 먹어도  (6) 2003.12.10
이야기 하나.  (1) 2003.12.10
박성민씨!  (3) 200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