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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3

박성민씨!

전화를 받아! 그래야 사과를 하든 약속을 잡든 뭘 하든...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구면. 잘못했어. 허허. 웃음도 머쓱하여 히히가 안 나오네. 여기에 글 쓰면서 제목에 사람 이름

들어간 거 몇 개 안 되거든. 그걸로 좀 봐 줘. 크리스마스 오기 전에 봐야지. 꼭 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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